치앙라이관광지 백색사원 화이트템플 입장료 주소 & 블루템플 블루사원 흑색사원

치앙라이에서 유명한 관광코스

하아트템플 백색사원 특이한 불교사원이다.

시내에서 멀지 않고

사진찍기 좋은 치앙라이의 명소중에 한곳이다.

백색사원/ 화이트템플 주소

RQF7+M4 Pa O Don Chai, 

Mueang Chiang Rai District, 

치앙라이 주 태국

입장료 / 50밧

치앙마이에서 투어상품을 이용하면

3시간 30분~4시간 거리인

치앙라이에 도착한다.

화이트템플, 블루템플

흑색사원(하우스) 등을 위주로

투어가 진행되니

하루 투어로 이용할 수도 있다.

치앙라이에 머물고 있다면

여행사 투어를 이용해서 주변의 명소들을 

다녀보는 것도 좋다

개인가이드도 구할 수 있으니

단체로 투어하는 것이 마당치 않은 분들이라면

전용차량으로 마음대로 자유롭게

다닐 수도 있다.

화이트사원은 우선 독특한 분위기와

건물때문에 인기가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니

좋은 사진을 찍으려한다면

이른 시간이나

한적한 시간을 택하여 움직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단체로 움직이면 결코 그런 시간대에 

도착할 수가 없다.

흔히 인터넷 사진에서 보는 멋진 사진은

찰영허가를 받고 사람들이 입장하지 않는 

시간에 촬영한 것이거나

포토샵의 도움을 받은 것이 분명할 것이다.

우선 50밧의 입장료를 내고 입장한다

입장은 긴옷이 필수이다.

외부사진은 촬영이 가능하나

내부는 사진 촬영이 불가하다

사원 자체는 그리 크지 않다.

입구에서 들어가 쭉 지나가면 

그냥 단숨에 끝난다.

하지만 외부에 꾸며놓은 장식들도 볼만하다.

물과 어우러진 흰색의 사원건물

이런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것은

누구나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좋은 사진촬영장소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고

진을 친다.

많은 현지인들과 여행온 사람들 때문에 

사진 제대로 찍기가 힘들다.

화이트사원을 보고 다음코스는 

블루템플 푸른색 사원이다

그리고 흑색사원으로 이어진다.

블랙 하우스는 예술적 공감을 한다기보다는

보고서도 뭔가 찜찜한 

작가가 사이코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랄가...

그렇고 그런... 성도착자성향,

그리고 죽음을 주제로 했다고 하니...

그래서 그런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