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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항공권싸게사는법 국적기항공권최저가로구입하기

호모-루덴스 2019. 1. 8. 16:32

항공권은 구입하는 방법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항공권 가격형성 원리를 알고

항공사의 운용 원리를 알고

이를 잘 이용하면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규정이나 원칙에는

헛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운용방식을 잘 활용하면

쉽게 싸게 알차게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각항공사마다 허브공항이 있다

그래서 그 허버공항을 중심으로 

비행기가 이동한다.


예를들면 우리나라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허브공항이 인천공항이다.


그래서 대항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의 

모든 항공노선은 그 허브공항으로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대한항공의 모든 노선은 인청공항을 거친다

인천 - 뉴욕

인천 도쿄

인천- 파리

이런 식이다.

이런 노선을 잘활용하면

경유하면서
싸게 항공권을 구입하여 활용하면 

저렴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성수기 국적기

항공사 티켓 싸게구입하기


해외출발 도착 티켓을 구입하는 방법이다

어느 나라 항공사이건 자국민들에게

파는 항공요금이 비사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요금이 내려가게 된다.




우리나라 국적기의 경우

동남아 동북아에서 유럽 가는 티켓을

구입하면 요금이 싸다는 점을 활용하는 것이다


도쿄 출발 파리 항공권은

인천출발 파리항공권보다 싸다

그리고 더 싸게 구입할수 있을 뿐아니라

인천 도쿄 편도티켓이 하나더 생긴다.


이런 방법은 물론 시간이 많거나

자우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항공권은 스탑오버가 되는 항공권이어야 한다

그리고 스탑오버에도 요즘은 조건이 붙으니

유효기간이 긴 항공권이어야 한다는 점은

이 방법의 단점이며

조심해야할 부분이다.




활용하는 방법

파리가는 항공편을 예로 들어보자


1)일단 도쿄 -인천  경우 파리노선을 구입한 후,

추가로 저가항공 편도 도쿄 티켓을 발권한다.


2)원하는 날자에 도쿄여행을 하고

이미 구입한 도쿄 -인천 티켓을 이용하여

귀국한다.


그리고 스탑오버를 이용하여

다음 파리 출발일까지 일상으로 복귀한다


3)파리출국일에 파리로 출발한다.

여행을 마친후 인천귀국하고

남은 도쿄편도를 포기하든지

다시 활용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방법에는 도쿄나 홍콩 타이페이

중국 어느 도시를 추가로 여행할 사람이라면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여행을 자주하는 사람

동남아 동북아 어떤 도시를 

자주 갈 일이 있는 사람이 사용한다면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런 경우 성수기 추가요금에 대한 

염려할 필요가 없다.

항공티켓은 첫출발일을 기준으로 

성수기 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첫 경유지 출발날자만 성수기를 피하여 잘 선택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뿐만 아니라 마일리지티켓 구입하는 경우에도

문제없이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마일리지티켓을 구입한다면

성수기에도 평수기 마일리지로

발권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마일리지 항공권업그레이드

또는 마일리지 항공권 구입에 관한 포스팅은 

아래 글을 참고하기를 바란다.